약 3년간 운영해오던 몽중의 일상 이야기를 닫으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이유기 때문에, 밝혀드릴 수는 없지만 많은 일들로 인해서 소중한 제 공간이 없어지는것에 대해서는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당분간은 이 소중한 공간을 열어둡니다.
물론 이 블로그 삭제는 1년이 될 수도 있고, 2년이 될 수도 있고, 당장 내일이 될수 있습니다.
제가 EOS 400D를 처음 사서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한 곳도 여기고, 번들->점팔->탐론까지 저의 흔적들이 이곳에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쉽게 폐쇄하기는 힘들것 같네요..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 형을 만나다.
정동진에 놀다온 몽이군.. 술 한잔이 그리웠는지 명동에서 근무중인 택이우스 형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마침 형은 퇴근 시간이 다가왔고, 그렇게 둘은 종각에 위치한 영풍문구에서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종각은 시위로 인해서 술자리가 힘든 곳이라는게 요즘 분위기 이기 때문에, 영등포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영등포에서 먹게된, 조개구이 원래 조개구이를 좋아라 한 몽이군은 형과 참이슬 Summer를 먹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2. 택이우스 형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 하는 형이다.
마음씀씀이도 편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진솔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형이라 더욱 더 좋은것 같다.
앞으로 오래오래 진해요..
#3. 몽이군
요즘 다크써클이 늘어버린 몽이군. 여행에 많이 지쳐있는 모습이랍니다 ㅎㅎㅎㅎ
#4. 자 조개구이 테러샷
그날 먹은 조개구이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테러샷이라고 항의하시는 분들!! 므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자~ 테러들어갑니다.
가슴 깊이 담아두려했던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먼지 쌓인 추억들 위를
다시 걸어보지만
그 숨결 이제 이디있나요
수 없이 많은 시간에
셀 수 없는 밤들에 이젠 날 잊었나요
그 그리움이 어느새 흐려지고
무뎌져 이젠 날 보냈나요
다신 우리 만나지 말아요
지는 황혼 속에 맡겨둬요
흘러 흘러 먼훗날, 운명처럼
마주해줘요
(간주중)
가슴 깊이 담아두려했던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먼지 쌓인
추억들 위를 다시 걸어보지만
그 숨결 이제 어디있나요
다시 우리 만나지 말아요
지는 황혼 속에 맡겨둬요
흘러 흘러 먼훗날, 운명처럼
마주해줘요
다시 우리 만나지 말아요
지는 황혼 속에 맡겨둬요
흘러 흘러 먼훗날, 운명처럼
마주해줘요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건가봐..
좋은 사람있다면..한번만나보라말하죠...
그대모르죠...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걸..
난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나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그대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눈에만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알겠죠 나 혼자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 사람 소개 할게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날 안아요
그 사람 그대라는걸..
친한 친구 현준이를 만나 소주를 한잔 먹었습니다.
언제나 힘이 들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들 중 한명인 현준이.. 그날도 많이 힘든 나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주었습니다. 제가 복이 있다라고 생각이 드는건 바로 이런 친구들이 제 주변에서 제가 삐뚤어지지 않게 바로 잡아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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